[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히말라야 코리아는 28일부터 CU편의점과 GS편의점 주요 매장에 숙취해소제 파티스마트 소프트츄를 입점한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히말라야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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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파티스마트 소프트 츄는 인디언 구스베리, 강황뿌리, 대추야자 등을 기반으로 한 총 6가지의 허브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기존 파티스마트 캡슐형의 업그레이드 상위 버전으로 국내 실정과 환경에 맞춰서 개발된 국내 전용 상품이다.
이번 편의점에 입점한 상품은 1회분(2알)으로 구성된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14㎜의 사이즈의 캔디 낱개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여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다.
히말라야 코리아 관계자는 “추후 전 점포를 목표로 소비자들과 접점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구매처와 프로모션 마케팅을 넓힐 것”이라며 “편의점과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체험 기회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히말라야 브랜드는 1930년 설립되어 자체 R&D SYSTEM에서 400여 명의 전문가들이 건강한 생활과 인간의 장수를 목표로 실험과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