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GNI 성장률은 지난 2021년 3분기(-1.6%) 이후 최저치다. 한은은 “교역조건 악화로 실질무역손실이 11조3000억원에서 16조6000억원으로 확대된 반면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은 5조9000억원에서 4조4000억원으로 줄면서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0.2%)을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등록 2024-09-05 오전 8:00:00
수정 2024-09-05 오전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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