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환경은 전일 장마감 후 시설자금,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3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3200만주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746원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9일이다.
2024년 07월 04일 목요일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자연과환경(043910)이 238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16%대 약세다.
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현재 자연과환경은 전거래일 대비 16.24%(178원) 내린 918원에 거래중이다.
자연과환경은 전일 장마감 후 시설자금,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3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3200만주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746원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9일이다.
자연과환경은 전일 장마감 후 시설자금,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38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3200만주다.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746원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8월9일이다.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강소영 아나운서,밝고 수줍은 두손 인사](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300255t.jpg)
![[포토]필리버스터 돌입, '본회의장 나가는 국무위원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300833t.jpg)
![[포토]고진 디지털플랫폼위원회 위원장 기념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300830t.jpg)
![[포토]유효주,퍼트만 잘되면 우승인데](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300266t.jpg)
![[포토] 한우농가 삭발식](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300762t.jpg)
![[포토] 문지욱 '쾌조의 컨디션으로 선두를 꿰차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300221t.jpg)
![[포토]끝나지 않는 의정갈등](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300652t.jpg)
![[포토]최상목 부총리, "경제 구조개혁 착수할 시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300610t.jpg)
![[포토] 하리무-나띠-박제니, MZ 핫걸](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07/PS24070300100t.jpg)
많이 본 뉴스
- 1 '토일월' 몰아서 쉰다…요일제 공휴일 추진
- 2 “얼굴도 본 적 없다…연락두절” 시청역 사고 운전자 찾아간 보험사
- 3 시청역 참사 가해자 블랙박스…"'어, 어' 하는 음성만"
- 4 “결혼 6일 만에 도망간 ‘베트남 아내’, 공개수배 합니다”
- 5 "그분 반차 내셨어요"...공무원 '만취 운전'에 4명 날벼락
- 6 “브레이크 나눠 밟지 말고 한번에” 급발진, 이렇게 대처하세요
- 7 '노숙자 샤워장 지어'..과한 기부채납 반발하는 주민들
- 8 '9명 사망' 시청역 사고…경찰 "가해 차량 정차 지점서 스키드마크 발견"
- 9 ‘갤럭시Z 폴드6 슬림’ 모델 출시된다는 루머 진짜였다
- 10 "인도 돌진 직전 '액셀' 작동"...시청역 사고, 커지는 의문
왼쪽
오른쪽
-
이슈기획 ㅣ 시청역 교차로 교통사고
-
이슈기획 ㅣ 대선후보 바이든vs트럼프
-
이슈기획 ㅣ 6개월 앞둔 금투세, 혼란 가중
-
이슈기획 ㅣ 의료계 집단행동
-
이슈기획 ㅣ 화성 리튬공장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