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류의성기자] 게임업체인
YNK코리아(023770)는 다양한 게임 라인업 확보를 위해 캐주얼게임(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YNK코리아는 1년여 준비 기간을 거쳐 개발조직 구성과 게임 기획 단계를 마무리짓고, 자회사인 YNK파트너스가 향후 캐주얼게임 개발에 주력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최정훈 YNK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현재 준비중인 여러 종류의 신작 캐쥬얼 게임들에 대한 라인업 현황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