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이지리움S`는 투자자들이 눈여겨 볼만한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꼽히고 있다.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로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 여의도를 품은 소형 아파트
◇ 입지여건 뛰어난 도시형 생활주택이 잘 팔린다.
`이지리움S`는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걸어서 5분 거리엔 1호선과 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있고 여의도까지는 걷거나 자전거로도 출퇴근할 수 있다. 지하 1층에서 지상 13층 규모로 건축되고 계약면적 기준 24~26㎡의 도시형 생활주택 82가구와 오피스텔 8실로 구성돼 있다. 냉장고, 세탁기, 한샘 빌트인 싱크대와 가구 등도 풀옵션으로 제공된다.
◇ 소액투자로 안정적 고수익 창출
`이지리움 S`의 분양 관계자는 "`이지리움S`는 실수요자와 투자수요 모두 관심을 가져볼만한 상품이기 때문에 미리 전화로 예약한 뒤 모델하우스를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선착순 수의계약이기 때문에 로열층을 계약하려면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문의: 02-2068-3822,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sokkumi)
< 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된 보도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