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연일 상승세를 지속하던 코스닥 지수가 6일 1050선을 앞두고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3% 하락한 1045.70에 거래 중이다. 애초 0.33포인트(0.03%) 높은 1047.49에 개장했지만 이내 하락 전환했다. 이는 7 거래일만에 하락세다.
수급별로는 개인은 76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124억원, 외국인은 63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376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통신서비스가 1%대로 강세다. 정보기기와 방송서비스, 반도체, 금속, 인터넷 등은 강보합세인 반면, 제조와 금융, 의료 및 정밀기기, 유통, 제약은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체로 등락을 거듭하는 모양새다. 우선 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와
셀트리온제약(068760)이 2% 미만으로 하락 중이다.
씨젠(096530)은 4% 미만,
알테오젠(196170)은 2% 미만으로 하락 중이다.
최근 상승장을 이끈
카카오게임즈(293490)는 등락을 거듭하며 현재 1% 미만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그 와중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유안타증권은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유럽 및 미국 생산공장 투자 가능성이 높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