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파벌 문화 깨고, 내부통제 더 강화해야
-코스피 상장사보다 많아진 ETF 882개 중 261개는 ‘좀비’ 상태
-주담대 이어…신용·정책대출도 잠근다
-초개인화 AI가전 내세운 삼성, 가전에 생성형AI 접목한 LG
-[사설]출구없는 의·정갈등 출구전략, 인적쇄신 필요하다
-[사설]비리·범법자도 나서는 교육감 선거, 이런 게 정상인가
△종합
-“저출생 속 신생아 유병률은 증가세, 새 전문의 배출 위한 의료개혁 절실”
-돌아온 전공의에 ‘수련공백’ 3개월 면제 해준다
-지방소멸 극복, 혁신 지자체 찾습니다
△우리금융 사태 일파만파
-“파벌 갈등·허술한 지배구조 탓…투명한 인사·신상필벌 체계 세워야”
-현 경영진 금융사고 규모 ‘훌쩍’
-은행검사 1·2국 총투입…금감원 내달 대대적 정기검사 예고
△K방산, 폴란드 진격
-우크라 접경지 최선봉 꿰찼다…“한국산 ‘강철비’ 위력 놀라워”
-“호주 이어…‘레드백’ 폴란드 수출길 연다”
-“폴란다 수출 K2전차, 가동률 100%”
△덩칫값 못하는 ETF
-ETF 11개 중 1개 상폐 위험, 관리 강화해 시장 혼탁 막아야
-“수익률 마케팅에 속지 말고 담은 종목·공시 꼭 살펴야”
-시장 급성장하는데…‘좀비 ETF’ 관리는 소홀
-‘수수료 인하’ 출혈경쟁보단 알짜상품 내놔야
△종합
-“AI로 생활가전 틀 바꿔” vs “AI홈 시대 개막”…삼성·LG ‘AI 격돌’
-애매한 美고용지표…“9울은 베이비컷, 이후 빅컷” 무게
-尹·기시다 ‘고별 만남’ 화기애애…재외국민보호 협력 뜻 모아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부터 난항, 의협 “2025·26년 증원 백지화”
△정치
-이재명 “尹정부, 대통령 가족에 정치탄압”…文 “당당히 임할것”
-의대증원 논의 물꼬 텄다…진가 드러낸 한동훈 리더십
-“우키시마호 피해자 최소 5000명…전체 명단 공개, 日 배상 이뤄져야”
-김영호 “밥보다 미래 찾아 탈북 ‘北 정보접근권’ 확대 적극 지원”
△경제
-이삭 찾고 낟알 세고…‘쌀값 안정’ 발로 뛴 통계청
-교육교부금 4년간 20조원↑ 학생 1인당 630만원 오른다
-尹, 폴리텍 재정 지원 약속했지만…내년 예산 0.4%↓
△금융
-대출관리·실수요자 보호 자율로?…혼란스런 은행
-인터파크·AK몰 미정산 피해 기업 ‘최대 1년’ 만기연장·상환유예 가능
-빚폭탄 커진다…카드사 상반기 떼인 돈 2조 훌쩍
-카뱅, 온누리 상품권 10억 쾌척…“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글로벌
-TV토론 D-2…초보 해리스는 ‘올안’, 쇼맨 트럼프는 ‘여유’
-트럼프 “달러 결제 안하면 관세 100% 부과” 경고
-美, 국부펀드 설립 추진…“中과의 경쟁 심화에 대응”
-구글, 강제 해체냐 독점계약 금지냐
-“美경제 연착률중, 빨간불 안 켜져”…옐런, 경기침체론 차단
△산업
-삼성 “근골격계 질환 근절”…예방센터 16곳 운영
-최태원 “AI·반도체·에너지솔루션 미래 핵심사업 기민하게 대응해야”
-LG,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조기 지급
-AI에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전략 수요…대안으로 SMR 급부상
-SK어스온, 말레이시아 ‘케타푸 광구’ 운영권 확보
△ICT
-개인 맞춤형 광고에 힘싣는 네카오
-SKT ‘안전한 사회 만들기’ 앞장
-‘첫 1차 출시’ 아이폰16 판매경쟁 시동
-펄어비스, 검은사막 中서비스 속도…하반기 실적 기대감
△중소기업
-주차부터 페인트칠·수확물 운반까지…판 커지는 로봇시장
-인터파크·AK몰 피해 기업 오늘부터 정부 지원 받는다
-“매년 2배 성장 심부름앱…수수료 0원 배달앱도 개시”
-유망 스타트업 해외진출 길 연다…중기부 글로벌IR 잇단 성과
△소비자생활
-뷰티가 돈되네…이커머스 플랫폼 “인디 브랜드 모셔라”
-프랜차이즈협회 배달앱 공정위 신고
-신동빈 회장 “빼빼로, 글로벌 매출 1兆 브랜드 만들어라”
-간편결제에 내역확인까지…추석 용돈, 대세는 선불카드
△증권
-“美 수출 본겨 확대 내년 흑자 전환할 것”
-엔비디아 쇼크에도…서학개미, 美반도체주 향한 끝없는 러브콜
-화천그룹 오너3세, 에프앤가이드 경영참여 나선 까닭
-‘IPO 빅보이’ 케이뱅크·더본코리아 상장 임박
△부동산
-내부갈등 참극…반포보다 공사비 커진 대조1구역
-2030년 김포공항 ‘UAM’ 중심지로
-7.2조 빌려준 신생아특례…속도조절 가능성
-현대엔지니어링, 2343억 규모 ‘사당 5구역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이데일리 문화대상 2024 최우수상 후보작
-계층·세대 추월 공감작 풍년
-새로운 시도로 보여준 클래식 저력
-몸의 언어로 시대를 잇다
-신구의 조화, 신선한 충격
-‘공존 메시지’ 설득력 있게 풀어내
-다채로워진 K팝에 환호
△스포츠
-무서운 루키 유현조, 첫 우승에 ‘메이저 퀸’
-시작부터 얼룩진 홍명보호 “비난은 감독에게만”
-日 히라타, 신한동해 오픈 제패…“할머니 나라에서 우승해 감격”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11일 개최 ‘정우주 vs 정현우’ 키움 원픽은 누구
△오피니언
-[목멱칼럼] ‘2035 NDC’ 空約 안되려면
-[한반도 24시] 대통령의 통일 의무와 ‘통일 독트린’
-[생생확대경] 尹대통령·이재명, 억지로라도 만나야 한다
△오피니언
-[금융시장 돋보기]퇴직연금, 기금형이 미래다
-[e갤러리]유정민 ‘쌓은 아치 02’
-[기자수첩]與 인요한 수술청탁 의혹 낳은 의료대란
-[생생확대경]채권 시장까지 덮친 금투세 논란
△피플
-“나이키 아동 노동착취 바꾼것처럼 사회변화 이끌어낸 활동 찾아내죠”
-“반짝이는 눈빛에 10년 인연…르완다 태권도 국대 기대하세요”
-과기정통부 장관 정책 보좌관에 김찬영
-하나금융, 추석맞이 사랑의 송편 나눔
△사회
-“사진 컨펌비 11만원 추가요”…‘스드메 갑질’에 눈물 흘리는 예신
-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 “실효성 부족” vs “韓 홍보”
-오늘부터 대입 수시모집 시작
-“전월세 상한제가 전세대란 부추겨”
-이원석 총장 15일 퇴임…‘김여사 명품백’ 이번주 결론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