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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개최됐다. 약 50명의 수도권 지역 환경업체 대표 및 임직원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타타대우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환경업체들과 함께 수도권 지역의 청소차 비중현황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구쎈 압착진개차는 환경차에 최적화된 저배기량으로 연료소비가 적고 유럽 캡 안전기준인 ECE R29를 만족한다.
안전성 및 긴급제동 보조장치, 능동형 크루즈 컨트롤 등 차별화된 기능도 제공한다. 풀 플로팅 캡 서스펜션과 ISRI 시트의 편안한 승차감과 함께 동급 최소 축간거리 및 최소 캡 전폭으로 운전 편의성도 제공한다.
김방신 사장은 “타타대우상용차의 특장차 라인업은 상용차만을 전문적으로 개발해온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돼 최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자랑한다”며 “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많은 노력을 하시는 환경업체 및 담당자 분들에게도 인생트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