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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3일 개천절과 10일 한글날 대체공휴일 등 이틀의 공휴일이 있어 그 사이 4일 휴가로 10일 간의 연휴를 즐길 수 있는 골든위크다. 이에 더해 가을 본격적인 웨딩 시즌에 돌입하는 동시에 11일부터는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이 열리는 등 해외여행 호재가 많다.
이에 신세계면세점은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골든 위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퀴즈 이벤트를 참여하면 응모자 전원에게 온라인몰에서 사용 가능한 썸머니 1000원,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50명)과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100명)를 증정한다. 또 페스티벌 기간 내 오프라인점 구매 고객에게 썸머니 최대 2만원을 추가 증정한다.
또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스마일페이로 결제한 구매 고객 대상으로 5만·10만·30만·50만원 구매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5000·1만·3만·5만원의 결제 할인 포인트를 1종류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환율 보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환율이 1450원 이상일 경우, 300달러부터 1만 달러까지 구매 시 9만원부터 320만원까지 보상해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할인에 퀴즈 이벤트, 적립금, 스마일페이 결제 할인, 환율 보상 이벤트 등 면세 쇼핑 혜택을 집중했다”며 “모든 혜택을 잘 확인해 즐거운 면세 쇼핑으로 해외 여행을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