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 `씰온라인` PC방 서비스

  • 등록 2007-02-23 오후 1:00:56

    수정 2007-02-23 오후 1:00:56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YNK코리아(023770)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개그액션게임 `씰 온라인`의 가맹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오는 3월7일부터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씰 온라인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는 경험치 및 드랍율 50% 상승과 프리미엄 PC방 전용 코스튬 등 유저들이 원하는 8대 혜택으로 구성됐으며, 2주간 전국 씰 온라인 무료 가맹 PC방에서 사전 체험해 볼 수 있다.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씰 온라인 PC방 가맹은 현재까지 전국 총 1만 여 개 PC방이 무료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다.

씰 온라인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는 선불 정액제로 1개월 5만5000원(VAT 포함), 자동결제시에는 4만9500원으로 결제 가능하다.

최정훈 YNK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대규모 콘텐트 업데이트와 풍부해진 PC방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올해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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