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잉글리쉬는 여주군청이 저소득청 자녀 3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12개소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100여명이 이용하고 청소년공부방 3개소에 전용 ID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경 컨텐츠사업부장은 “현재 3월부터 시작한 가평군을 포함해 4월부터 시작되는 여주군까지 총 2군데 지역과 제휴해 저소득층 자녀 영어학습 지원사업을 진행 중” 이라며, “처음에 시작했던 취지를 살려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영어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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