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 10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의 영등포구 강남성심병원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지인 강남성심병원은 신대방역 북서쪽 약 600m 지점에 있다. 2019년 7월 건축물 2개 동이 사용 승인을 얻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병원 이용객 및 환자의 이용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