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방사’는 2030 자취생들의 솔직한 자취 사연을 바탕으로 매월 다방과 유명 아티스트가 함께 편곡과 가사 작업을 진행한 음원을 유튜브에 공개, 자취생들이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는 뮤직 콘텐츠이다.
‘일상다방사’ 첫 번째 이야기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래퍼 타이거JK와 윤미래가 주목한 신예 아티스트 ’비비(BIBI)‘가 참여하여 사연을 선정하고 가사 작업과 음원 발표 및 라이브 공연 영상에도 출연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모은다.
다방과 비비(BIBI)가 함께 하는 이번 영상은 10월 23일(사연 선정)과 11월 6일(음원 공개 및 라이브 공연), 총 2회에 걸쳐 다방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다방은 ‘일상다방사’ 콘텐츠를 시작으로 향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사용자들의 자취 일상에 깊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성민 스테이션3 다방 마케팅본부 상무는 “2030세대들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공감 트렌드를 반영해 자취생들의 솔직담백한 사연을 담은 음원을 제작하게 됐다”며 “자신만의 사연을 감미로운 음악에 담아낼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