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밀실서 주무른 639조 예산… 경제 살리기 시늉만 냈다
-높아진 피부양자 문턱… 50만명 ‘건보료 쇼크’
-산타는 없다
-집값 24년 만에 최대 하락… 秋 “내달 규제지역 추가 해제”
-[사설]불법 부추기는 민주노총, 이래서 노동개혁 필요하다
-[사설]해 넘길 수 없는 일몰 법안, 또 국정 발목잡기 돼선 안돼
△종합
-둑 터진 시진핑 방역… 中경제 낙관론도 삼켰다
-美 영하 46도 폭탄 사이클론… 日 1m 폭설 홋카이도 정전
△악재에 갇힌 글로벌 증시
-세계 곳곳서 ‘배드뉴스’만… 새해 초까지 박스피 이어질듯
-테슬라 69% 역주행… 서학개미 ‘망연자실’
△2023 예산 - ‘졸속논란’ 되풀이
-민생보다 지역구 챙기기에 혈안… 세법 1개당 논의 5분도 안해
-안전운임제·추가연장근로제 이견 여전… 28일 일몰법안 처리도 ‘가시밭길’ 예고
△2023 예산 - 시장 영향
-공시가 18억 이하 부부공동 소유땐, 종부세 안낸다… 2주택자 최대 수혜
-금투세 2년 유예로 15만명 개미들 안도… 주식양도세 10억 유지로 매물폭탄 우려
-“법인세 인하폭 작아… 기업,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한계”
△종합
-‘무임승차’ 피부양자 50만명 걸러내기… 감면혜택서도 제외
-尹, 불원의사에도 김경수 사면하나
-“규제 완화책 당장은 안 통해… 집값 더 빠질 것”
-누리호 발사체 개발진 젊어진다
-역대 가장 많은 자금이 몰린 정기예금
△정치
-이재명 소환으로 혼란스러운 민주당… 노웅래 체포동의안 부결 가닥
-당심 100% 전대 룰 후폭풍… 또 터져나온 ‘공천권 개혁’
-“사람은 기계가 아냐… 尹정부 노동개혁은 개악”
-北 노동당 전원회의 임박… 김정은 메시지 주목
-尹대통령 부부, 성탄절 예배
△경제·금융
-전기 많이 쓸수록 이득… 왜곡된 전기요금 바로잡아야
-‘고객 줄이기’ 나선 카드·캐피털사… 신용대출 평균 금리 15%대로 올려
-“제조업 업황 부진, 내년 1월에도 이어질 것”
△글로벌
-日 금리 인상 시도에… “내년 달러·엔 120엔까지 간다”
-중국-홍콩 왕래, 내달 중순 재개
-‘주한미군 유지·대만 지원’ 美 군사법안 통과… 中 반발
-러, 크리스마스에도 우크라 무차별 포격
△증권
-“3600피·10만전자 간다더니”… 또 ‘양치기 소년’된 증권사
-우주로 가는 보령, 주가는 안드로메다로…
-1000억·5000억 비상장사, 감사인 선임 절차 단순화
△돈이 보이는 창
-‘실적 탄탄’ 대어들 몰려온다… 새해 공모주시장 불쏘시개 될까
△IPO시장 한파 풀릴까
-올해 공모주 먹을 게 없었다지만… 상장 첫날 평균 수익률 28%
-기관 IPO 허수청약때 페널티… 공모주 ‘뻥튀기’ 막는다
△페이 전성시대… 미소 짓는 소비자들
-모바일쇼핑은 기본, 해외여행 가서도 페이로 결제한다
-앱 하나로 쓰고 싶은 카드 골라 사용… 카드 결제, 페이만큼 편해져
△럭셔리 라이프 &
-회장님들의 ‘최애’ 와인, 2000만원부터 1만원까지 가격이 전부가 아니네
-주식·펀드·ETF 운용 가능한 IRP, 아직도 묵혀만 두고 계신가요
-계약할까 말까 고민인 올림픽파크 당첨자, 헬리오시티를 주목하라
△산업
-내년에도 고가 선박 발주 봇물… 조선 ‘빅3’ 실적 턴어라운드 빨라진다
-“수익성 높여라”… LG 전자계열사 사업재편 가속
-완성차업계 내수판매 9년 만에 최저
-반쪽짜리 ‘K칩스법’ 반도체 전쟁에 찬물
-삼성전자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내년 유럽·미국 진출
△산업
-“中企 R&D 적극 지원… 5년간 신규 상장사 100개 육성할 것”
-“가업승계 개정한 국회 통과 환영”
-3열까지 넓고 적재공간도 넉넉한 대형 SUV ‘인기’
△ICT
-‘경쟁 자청’ 구현모 “저 아니라도 최적임자 뽑아야”
-투자 혹한기 뚫은 ‘될성부른 떡잎’… ‘AI 신약 개발’ 경쟁 승자될 것
-김범수 지분가치 3.1조… 1년새 반토막
-상반기 반등 VS 경기 침체로 횡보… 내년 가상자산 엇갈린 전망
△소비자생활
-맛집 품질 그대로, 반값에… ‘잠봉뵈르 키트’ 완판
-올겨울 프리미엄 패딩 인기몰이… “얼어 죽어도 숏패딩”
-쇼핑 ‘라방 전쟁’ 유튜브로 확전
-미피도시락·토끼소주… CU, 계묘년 상품 33종 선보여
△부동산
-‘미미삼·상계3단지’ 재건축 사업 기지개
-대법 “새 집주인, 실입주 이유로 세입자 계약 갱신 거절 가능”
-반포 원베일리 조합 “입주 연기 없다” 일축
-주민-지자체 힘겨루기… 아현1구역 공공재개발 난항
△스포츠
-손흥민·황희찬, 이젠 EPL 질주
-KPGA·PGA 투어서 단 2명씩만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김주형의 프레지던츠컵 버디 ‘올해의 베스트 샷 15’ 선정
-“조규성·호날두 설전 부각시켜, 산투스 감독과 불화설 은폐”
-유해란 “새해 소망은 5년 연속 우승 행진”
△오피니언
-[목멱칼럼]민주당의 ‘자기중심적 대응’
-[기고]‘꽉 막힌 근로시간제’가 키운 가장의 한숨
-[기자수첩]22일 지각해 놓고… 지역예산 자랑하는 의원들
-[e갤러리]송지연 ‘푸른 병 속에서’
△피플
-자금경색 대비 모니터링 강화… 당국과 긴밀 공조할 것
-프란치스코 교황 “전쟁·가난에 삼켜진 사람들 기억하자”
-삼성 임직원 ‘기부페어’ 나눔실천
-“모현민 연기 위해 사비로 옷까지 샀죠”
-조수미, 자립준비 청소년 위해 기부
-분배 강조한 진보 경제학 거목, 변형윤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사회
-“태영호 의원실입니다”… 알고 보니 北 해커였다
-이과생 절반 “인문계 지원”… 올해 ‘문과침공’ 더 거셀듯
-“추워도 좋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명동거리 북적
-3년 만에 서울 보신각서 ‘제야의 종’ 울린다
-내년 울산교육감 보선 ‘보수 단일화 VS 포스트 노옥희’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