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인턴기자] 고품질 작업복 전문업체 ‘아트윈(ARTWIN)’이 2021년 F/W 론칭을 알렸다.
아트윈은 1985년 작업복 전문 생산 공장을 개설한 이래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논스톱 진행을 표방하는 전문 업체로, 디자인은 물론 기능성을 겸비한 작업복을 출시하고 있다.
| 아트윈 전속 모델 배우 변우민 (사진제공=아트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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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윈의 2021 F/W 는 ‘일하는 즐거움을 선사해 기업-직원, 사람-사람을 잇는 워크웨어(WORK WEAR)’를 모티브로 삼아 실용성과 기능성,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이번 신상품은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난 국내 DJT 사의 스트레치 원단을 사용한 덕다운 점퍼, 외피와 내피를 자유자재로 매치해 입을 수 있는 3 in 1 Collection 출시로 올가을과 겨울을 대비한 구성력을 높였다.
박경수 아트윈 대표는 “업무의 편안함을 위해 기능적인 제품을 고안하고, 그에 걸맞는 기능성 자재를 사용했다. 또한 평상복으로도 착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에 남성, 여성 모두가 즐겨 입을 수 있는 것이 아트윈 작업복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