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히말라야 코리아는 지난해 출시한 숙취해소제 파티스마트 츄 누적 판매량이 48만 세트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히말라야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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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스마트 소프트츄는 대추야자, 강황 뿌리, 인디언 구스베리 등 총 6가지의 허브 성분으로 구성되었으며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는 츄어블 타입의 숙취해소제이다. 기존 숙취해소제인 파티스마트 캡슐형의 업그레이드 상위 버전으로 국내 실정과 환경에 맞춰 개발된 국내 전용 상품으로 출시됐다. 지난 연말부터는 입점 판매를 시작해 CU, GS25편의점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히말라야 파티스마트 소프트 츄는 식품 안정성 검사를 거친 제품이며 혈중 알코올·아세트알데히드에 분해율이 각각 10%, 15% 높게 나타났다.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ADH 분해효소 활성화 수치도 기존대비 16% 증가하였다
한편, 히말라야 브랜드는 1930년 설립되어 자체 R&D SYSTEM에서 400여 명의 전문가가 ‘건강한 생활과 인간의 장수’를 목표로 설립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안전성에 포커스를 맞춰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