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모델 송해나(오른쪽)와 정혁이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캐스트 파크(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의 공동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해 콜라보한 먼슬리슈즈의 세계 최초 실크 스니커즈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캐스트 사업은 한류 외연 확대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목표로 국내 중소기업과 한류콘텐츠를 연계하여 개발된 상품의 기획 개발, 홍보, 유통 전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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