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김정욱 EY컨설팅 대표가 25일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3월 대한민국 외교부가 시작한 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코로나19 극복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 세 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홍기 한국SAP사용자그룹(KSUG) 회장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김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수영 웅진 대표이사, 송재민 엠로 대표이사,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이사를 각각 지목했다.
| 김정욱 EY컨설팅 대표가 코로나19 극복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자 외교부가 시작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EY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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