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검찰청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단은 어제(20일) 오후 5시 반부터 오늘 새벽 3시까지 10시간 가까이 업비트와 빗썸 등 가상화폐 거래소 일곱 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합수단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루나 사태 피해 규모를 산정하고, 권 대표 등이 코인 수익 수백억 원을 조세회피처로 빼돌렸는지도 확인할 방침입니다.
등록 2022-07-21 오전 10:46:52
수정 2022-07-21 오전 10: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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