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팝업스토어에서 직원이 옐로우카페 인기음료와 신제품 ‘옐로우카페 컵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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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2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옐로우카페 컵 음료’를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빙그레 옐로우카페 컵 음료’는 빙그레가 새롭게 선보이는 음료 브랜드로, ‘바나나티라미수(2300원)’와 ‘소금라떼(2300원)’ 2종으로 구성됐다.
출시를 기념해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옐로우 카페’ 팝업스토어를 열고 소프트아이스크림이나 바나나쉐이크를 구매한 고객에게 ‘옐로우카페 컵 음료’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