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할리스커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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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가로수길점에서 30일부터 이틀 간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밀리 세일은 서양의 대표적인 축제 핼러윈데이를 기념하는 행사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텀블러와 머그컵, 시즌원두 등 35개 품목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지은 할리스커피 마케팅 본부장은 “핼러윈의 상징인 큼지막한 호박처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