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HMR 전문기업 사미헌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추석 선물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사미헌이 선보이는 추석 선물 세트는 사미헌 갈비탕과 곰탕으로 구성된 △탕선물세트를 비롯해 다양한 양념육으로 구성된 양념육세트 혼합세트 등이 있으며, 25년 전통 한우 명장의 노하우를 담은 명품 한우 선물세트가 있다.
특히 사미헌 시그니처 상품들로 구성하여 풀 패키지로 제작된 정성세트는 선물하기 더욱 적합한 선물 세트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얼리버드 기간, 8월 15일부터 31일까지 사전예약, 9월 1일부터 택배 마감일까지 일반예약 기간으로 구분되며, 최대 10% 할인에 10%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제품은 사미헌 본점과 사미헌 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20만 원 이상 구매 시 3% 할인 △30만 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 △5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얼리버드 기간 내 구매 시 10%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대량 구매자를 위하여 정성세트 10개 이상 구매 시 12% 할인, 30세트 이상 구매 시 15%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구매 후 제품은 픽업 혹은 배송 일자는 원하는 날짜에 맞춰 받을 수 있다.
사미헌 관계자는 “이번 추석 행사는 최신 소비자 트렌드를 분석해 고물가 속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합리적이고 다양한 혜택을 강화했다”며 “가격은 낮추고 퀄리티를 높인 사미헌의 명품 한우 선물세트와 사미헌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구성해 선물하기 더욱 특별한 정성 세트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미헌 매장 혹은 사미헌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