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카카오 멜론·웹툰 '3일 연장' 보상…카카오모빌리티도 사과

  • 등록 2022-10-17 오전 10:24:10

    수정 2022-10-17 오전 10:24:10

SK C&C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과 웹툰 서비스 ‘카카오웹툰’이 이용자들에게 사과하고 이용권 보상책을 발표했습니다.

멜론은 어제(16일) 기준으로 멜론 이용권을 보유한 고객 모두의 이용권 사용 기간을 3일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웹툰도 서비스 장애 기간에 대여 중인 웹툰 회차 및 만료된 회차의 열람 기한을 72시간 연장할 예정입니다.

카카오모빌리티도 서비스 복구 중으로 서비스 재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사과했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