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미래차 올라탄 K부품사…R&D 투자·채용 강화

  • 등록 2023-02-21 오전 10:44:06

    수정 2023-02-21 오전 10:44:06

국내 주요 자동차 부품사들이 올해 역대급 연구·개발(R&D) 투자 및 인력 채용에 나섭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는 동시에 소프트웨어가 차량 내 각종 하드웨어 부품을 통제하는 일명 ‘바퀴 달린 스마트폰’ 체제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전동화 부품과 소프트웨어(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서입니다.

부품 업계 1위인 현대모비스(012330)는 올해 R&D 비용으로만 지난해보다 2000억원 이상 늘려 투자하고, R&D 인력 신규채용도 400~500명 이상으로 잡고 있습니다.

이외에 HL만도(204320)의 미래전략 최전방에 있는 자회사 ‘HL클레무브’와 한온시스템(018880)도 R&D 인력을 충원하고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