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글로벌 건강 바이오 기업 ㈜휴럼은 휴럼의 자회사 ㈜네이처가든의 새로운 홍삼 광고모델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을 발탁하였다고 20일 밝혔다.
㈜휴럼은 글로벌 건강 바이오 기업으로 갱년기 제품, 다이어트, 홍삼 등 다양한 연령대의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고 있다. 이커머스 유통 전문 건강기능식품 기업 ㈜네이처가든은 ‘정원삼’ 홍삼 전문 브랜드를 필두로 제조부터 생산까지 철저한 품질 관리로 고객에게 우수한 맛과 품질의 제품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송가인은 최근 8월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1위를 차지하면서 본인의 인지도를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송가인은 건강식품, 마스크, 뷰티, 주류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서 활동해오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휴럼은 송가인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연령대의 팬덤과 친근하고 우아한 이미지가 휴럼과 네이처가든이 지닌 가치와 부합하고, 다양한 제품들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휴럼 관계자는 “휴럼은 고객을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에 두고 소비자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세대의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는 가수 송가인의 이미지와 휴럼의 제품들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