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에게 배우는 호주 워킹홀리데의 모든 것

외교부, 한-호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 20주년 기념 안전 홍보 동영상
  • 등록 2015-02-10 오전 11:27:36

    수정 2015-02-10 오전 11:27:36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외교부는 10일 호주를 방문하는 우리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는 대표적인 사례들을 모아 만든 안전홍보 동영상을 공개했다.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출연한 이번 동영상은 △주택임차 △임금체불 △교통법규 △범죄대처 △해상안전 및 △알아두면 유익한 정보 등 총 6가지 사례로 구성됐다.

이번 동영상은 초기 호주 정착 과정에서 한국과 다른 문화·제도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 동영상은 외교부 홈페이지 하단 유튜브 계정, 주호주 재외공관 홈페이지 및 SNS, 워킹홀리데이 인포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한편, 외교부에 따르면 매년 약 3만명 이상의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참가자 등 우리 청년들이 호주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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