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1950년부터 시작된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엠브리올리스는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5일까지 진행되는 국내 최대 H&B 스토어 CJ올리브영 대규모 정기 프로모션 ‘올영세일’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레 크렘 콘센트레 아티스트 크림은 알로에베라, 시어버터, 비즈왁스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과민성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다. 또한, 이 크림은 로션, 에센스, 크림, 프라이머 기능을 하나로 담아 스킨케어 또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대 100시간 동안 보습이 지속되며 피부에 광채를 부여해 주는 이 제품은 각종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해당 크림을 메이크업 베이스로 사용할 경우, 24시간 동안 메이크업 지속 효과를 높여주며 밀착력도 향상시킨다.
또한, 계절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촉촉한 생크림 텍스처로,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를 근본적으로 건강하게 케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한편, 올영세일은 일 년에 네 번 열리는 올리브영의 대표 정기 세일 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