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빵 게 섯거라'…세븐일레븐 '디지몬빵' 일주일만 25만개 판매

지난 24일 업계 단독 판매 이후 곳곳 오픈런·품절대란
"추억 더듬는 2030부터 자녀 둔 중장년까지 인기"
  • 등록 2022-08-31 오전 11:49:12

    수정 2022-08-31 오전 11:49:12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세븐일레븐은 지난 24일부터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디지몬빵이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25만개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이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디지몬빵 4종.(사진=세븐일레븐)


디지몬빵 출시 당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는 디지몬빵을 구매하기 위해 입고 전부터 다수의 고객들이 대기하는 ‘오픈런’이 이어지고 있다. SNS상에서도 디지몬빵 구매 성공기나 실패담, 디지몬 띠부씰 인증이 계속 이어지면서 품절 대란도 곳곳에서 빚어지는 모습이다. 현재 디지몬빵은 점포당 하루 4개가 입고되고 있다.

‘디지몬’은 디지털 몬스터의 줄임말로 2000년대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의 인기 캐릭터이다.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디지몬빵은 롯데제과에서 생산한 상품으로 △아구몬의 허니크림빵 △텐타몬의 고소한 땅콩샌드 △파닥몬의 마롱호떡 △파피몬의 파인애플케익 4종이다. 총 182종의 디지몬 띠부씰이 무작위로 1개씩 들어있다.

디지몬빵 열풍으로 세븐일레븐의 전체 빵 매출도 올랐다. 디지몬빵이 출시된 지난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간 세븐일레븐의 전체 빵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상승했다.

박진희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MD는 “어릴적 디지몬 어드벤처를 봤던 2030세대 소비자부터 자녀, 손자, 손녀에게 줄 빵을 구매하는 중장년 세대와 어린이까지 다양한 세대들이 디지몬빵을 구매하고 있다”며 “디지몬빵으로 어릴 적 추억을 이야기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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