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장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최신 군장비 관람과 안전 체험을 통해 안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민안보·안전체험장은 북한의 오물풍선 대형모형, 군장비 전시를 비롯해 장갑차 탑승 체험, 한강철책선 메시지 달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려졌으며 20일까지 운영된다.(사진=고양특례시 제공)
등록 2024-08-19 오후 1:46:19
수정 2024-08-19 오후 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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