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인터파크가 ‘여행 초특가 타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인터파크의 마케팅 키워드이자 지향점인 ‘1등 여행사’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1등의 여행은 계속된다’를 주제로 정한 프로모션 캠페인이다.
국내외 항공권과 숙박 등 여행상품 특가에 선보이는 캠페인은 최대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쿠폰팩을 선착순 지급한다. 8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10만원 상당 전용 포인트를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이벤트 ‘1등 챌린지’도 진행한다.
1등 챌린지는 다음달 5일까지 나만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댓글로 공유하면 투표를 통해 8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 다음달 6일까지 기억나는 1등의 순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아이포인트도 준다. 인터파크 전용 포인트인 아이포인트는 플랫폼 내에서 항공권, 숙박 등 국내외 여행상품 이용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