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10시 43분 현재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42% 오른 8만4700원을 기록 중이다. 미국 매출 증가로 인한 투자심리가 살아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6.1%, 373.3% 증가한 3662억원, 44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램시마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1% 증가한 1801억원을, 트룩시마는 100.4% 증가한 1363억원을 기록할 것이란 예상이다. 허쥬마는 86.8% 증가한 343억원 매출 기록을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