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신성통상, 일본 불매운동 반사이익에 ‘상한가’

  • 등록 2019-08-05 오전 10:36:27

    수정 2019-08-05 오전 10:36:27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장기화되면서 의류 브랜드 ‘탑텐’을 보유한 신성통상(005390)이 반사이익으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35분 현재 신성통상 주가는 전일대비 29.73% 오른 1920원을 기록 중이다. 상한가를 기록한 것이다.

최근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문구, 의류 등 다양한 영역의 국산 기업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란 분석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일본 의류브랜드 ‘유니클로’에 대한 불매운동이 이어지면서 국산 브랜드 탑텐을 가지고 있는 신성통상의 반사이익이 기대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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