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

  • 등록 2015-01-16 오후 3:03:19

    수정 2015-01-16 오후 3:03:19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외교부는 오는 19일 일본 동경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우리측에서는 이상덕 동북아시아국장이, 일본측에서는 이하라 쥰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대표로 참석한다.

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협의는 지난해 4월 16일 처음으로 개최된 이래 총 5차례 개최된 바 있다.

▶ 관련기사 ◀
☞ 朴 대통령 "한일 정상회담 위해선 일본측 자세 변화 중요"
☞ 靑 "위안부 문제 조기 해결되길 희망"
☞ "위안부 문제 미해결시 日에 무거운 역사적 짐이 될것"
☞ 朴 대통령 "위안부 문제는 피해자 생존시 해결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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