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여자 유도 57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를 격려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
장미란 차관은 지난 22일 저녁 프랑스 파리올림픽 현장을 찾아 정부를 대표해 우리 선수단을 지원·응원하고 시설 점검에 나서는 등 스포츠 외교 행보를 이어갔다. 31일 출국한다.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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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남자 다이빙 국가대표 이재경 선수와 김영택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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