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밸류체인 및 공급망에서 갖고 있는 압도적인 경쟁력윽 활용해 중국계 로컬 완성차 제조사(OEM)와 해상 운송뿐만 아니라 향후 육상 운송, KD(반조립), 중국 OEM의 해외 공장 진출에 따른 현지 육상 물류까지 전반적인 협업 관계를 구상하고 있다. 현재 일부 중국 OEM과 그 과정 속에서 필요로 하는 니즈를 파악해 어디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 협의를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단계다.”-현대글로비스(086280)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 (사진=현대글로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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