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씰리침대는 자체 스프링 시스템인 ‘포스처피딕’ 탄생 74주년을 기념해 ‘라이프 온 포스처피딕(Life ON Postuerpedic)’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 (사진=씰리코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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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은 포스처피딕의 혁신성을 알리고 결혼 및 이사 시즌을 맞아 매트리스를 교체하는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오는 6월 30일까지 매트리스 구매 고객 대상 금액대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포스처피딕은 자세(Posture)와 정형외과(Orthopedic)를 의미하는 단어의 합성어로 씰리만의 독자적인 스프링 시스템을 일컫는다. 씰리는 1950년부터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의학적인 지식을 결합해 씰리만의 수면 연구 노하우를 개발해 왔다. 연구 기술을 반영해 수면 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우며 탄탄한 지지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마케팅팀 이사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세계 최고의 씰리 포스처피딕 기술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수면 경험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R&D)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