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DELL), 인스피론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

  • 등록 2021-05-13 오후 2:02:48

    수정 2021-05-13 오후 2:02:4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델(DELL) 테크놀로지스는 실용적 기능과 합리적 가격대가 특징인 ‘인스피론’의 새로운 노트북과 투인원(2-in-1) 모델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제공=델)
14인치형 신형 노트북 인스피론 14는 AMD 라데온 그래픽 사양에 AMD 라이젠 7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 모델(5415)과 투인원 모델(7415 2-in-1),최대 엔비디아 지포스 MX450 그래픽 사양에 인텔 11세대 코어 i5-11300H 또는 i7-11370H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 모델(5510)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15.6인치형 노트북 3종으로 출시된 인스피론 15는 인스피론 14와 동일한 사양으로 AMD 프로세서 탑재 모델(5515)과 인텔 ‘타이거레이크’ 탑재 모델 2종(5510)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신제품들은 보더리스(borderless) 디스플레이, 넓은 키보드, 더 커진 키 캡과 터치패드, 미세 조정이 가능한 마이크가 탑재돼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켜준다. 더불어 HD 웹캠과 함께 고품질 비디오 스트리밍을 위한 TNR(Temporal Noise Reduction) 하드웨어 솔루션이 내장돼 조명이 어두운 환경에서도 시각적 노이즈와 픽셀레이션(pixilation, 화면이 끊기듯 재생되는 현상)을 줄여 최상의 온라인 스트리밍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스마트폰과 무선으로 완벽하게 통합할 수 있는 ‘델 모바일 커넥트’ 솔루션이 탑재돼 PC를 사용하면서 전화를 걸고, 문자를 보내거나 알림을 받을 수 있어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생산성을 크게 높여준다.

새로운 인스피론 시리즈는 ‘적응형 써멀(Adaptive thermals)’ 시스템을 통해 전력 소비를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최상의 PC 상태를 유지하며, ‘익스프레스 차지(ExpressCharge)’ 기능을 통해 60분 내 배터리를 최대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한 덮개를 열면 PC가 자동으로 켜지는 리드-오픈(Lid-open) 센서와 윈도우 헬로의 지문 인식기(옵션)를 제공해 노트북을 보다 빠르게 부팅과 로그인을 할 수 있으며, 모던 스탠바이 기능을 통해 신속한 업무 전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색상 정확도를 유지하면서도 눈에 해로운 청색광(블루라이트) 방출을 최소화하는 ‘컴포트뷰 플러스(ComfortView Plus)’가 탑재돼 장시간 사용에도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사진제공=델)
인스피론 노트북 신제품 출시 기념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된다. 델테크놀로지스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오진상사 담당자는 “5월 진행 되는 이베이 빅스마일데이와 오픈마켓에서 제품 구매 후 퀴즈 참여 시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Dell 24인치 모니터, 베스킨라빈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지급할 예정” 이라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G마켓, 옥션과 같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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