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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81.8로, 올해 5월 19일 이후 17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특히 노원·도봉·강북구 지역이 있는 서울 동북권의 매매수급지수가 74.9로 서울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도 이번 주 83.7를 기록하며, 2019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등록 2022-09-02 오후 5:30:53
수정 2022-09-02 오후 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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