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산업,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등록 2021-07-16 오후 4:06:48

    수정 2021-07-16 오후 4:06:48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해성산업(034810)은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8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선주 100만주가 신주 발행된다. 신주 예정발행가와 주당 신주배정주식수는 아직 미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 결정은 한국거래소 상장을 위한 것”이라며“7월 중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으로, 심사 승인 후 별도 이사회 결의로 세부사항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초췌한 얼굴 尹, 구치소행
  • 尹대통령 체포
  • 3중막 뚫었다
  • 김혜수, 방부제 美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