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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섬 내 가장 큰 섬인 ‘가빛섬’ 1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는 마치 커다란 배 위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공간으로 해가 질 무렵이면 붉은 해와 파란 강이 교차하며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자아내 자연이 주는 값진 인테리어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한강 반포지구 세빛섬 내에 위치한 올라는 낮이면 반포와 서초 지역 주부들의 힐링 공간으로, 밤이면 인근에 위치한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모임 장소로 주말이면 한강으로 나들이 온 가족들의 모임 장소로 때에 따라 바뀌며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먼저 한국의 대표적인 테이블웨어 ‘한국 도자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화이트블룸 림볼, 디저트 접시, 티컵’ 등으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총 10인에게 제공한다. 또한 와인 셀러와 올라 레스토랑 이용권 등 11인에게 추가로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30분부터 22시까지로 15시부터 17시 30분 까지는 영업을 하지 않으며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일반 좌석과 5개의 별실 등 총 150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