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 40억원 규모 기취득 자기주식 소각 결정

  • 등록 2023-03-10 오후 4:44:34

    수정 2023-03-10 오후 4:44:34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아세아(002030)는 40억원 규모의 보통주 2만649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상기 주식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규정에 따른 주식 소각”이라며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이므로 발행주식 총수(보통주식)는 감소하나, 자본금은 감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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