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8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베베숲이 2025년 새해를 기념하여 한국의 전통문화가 담긴 색다른 에디션을 출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나전칠기를 담은 새해 에디션 (사진=베베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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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숲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푸른 뱀의 기운을 아름다운 한국 전통문화 나전칠기에 담은 물티슈 에디션을 선보인다. 물티슈 라벨에 나전칠기의 아름다움과 고급스러움으로 푸른 뱀을 형상화해 새해 에디션만의 특별한 가치와 한국의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새해 에디션은 시그니처 위드 블루의 시즌 한정 상품으로 제품의 구성 및 스펙은 동일하다. 피부 진정에 효능이 있다고 알려진 병풀 추출물이 함유되어 여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고보습 씨드 포뮬러로 깊은 보습을 선사한다. 또한,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을 사용하여 풍부한 수분감과 뛰어난 부드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베베숲 관계자는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이 많은 분께 새로운 시작과 더 많은 행운을 가져다줄 수 있길 기원하는 마음이 담겨있다”라며 “베베숲 새해 에디션과 풍성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14일 진행되는 네이버 라이브에서 합리적이 가격과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1995년부터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안전한 제품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베베숲은 제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2016~2023년 8년 연속 대한민국 판매 1위 물티슈로 공식 인증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