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KAIST 배중면 교수의 ‘수소와 연료전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저리연구개발센터 박상도 센터장, 한밭대 엄태인 교수 등 환경공학기술(ET) 및 에너지 분야의 전문가들과 특구재단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김차동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이 연구회 운영을 통해 우리재단 직원들의 특구 내 연구개발 활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 전문가들과의 지속적으로 소통을 통해 기술사업화 전문성을 고도화시키겠다”며 “이를 통해 특구재단이 성공적인 창업과 기술사업화 활성화에 주도하는 등 명실공히 기술사업화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