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중 외국인이 3년 국채선물을 순매수 중인 가운데 내주 있을 한국은행 1월 금융통화위원회서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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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레포(RP)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보합인 3.05%서 출발했고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0.7bp 하락 중이다.
장 초 3bp 내외로 오르던 국고채 금리는 이내 상승폭을 좁히며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장내 지표물 중에선 국고채 2년물만 1bp대 하락 중이다.
이어 “최근 단기물 쪽에 인하 기대감이 상당 부분 프라이싱 됐고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도 거의 기준금리에 붙어있다”며 “인하하지 않고 동결일 경우 초단기 쪽은 리프라이싱 되겠지만 한은은 환율보단 펀더멘털에 더 집중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장 중 진행된 통화안정증권 1년물 입찰에선 낙찰금리 2.640%, 응찰 금액 1조 15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고채 금리, 1bp 내외 등락
이날 엠피닥터에 따르면 장내 국고채 2년물 금리는 오전 11시37분 기준 2.659%로 전거래일 대비 1.4bp 하락 중이다.
국채선물 가격흐름도 마찬가지였다. 3년 국채선물(KTB3)은 전거래일 대비 2틱 오른 106.87에 거래되고 있다. 10년 국채선물(KTB10)은 15틱 내린 117.69에 거래 중이다. 30년 국채선물(KTB30)은 14틱 오른 146.70을 기록, 10계약이 체결됐다.
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서 외국인이 4321계약 순매수를, 금투 5854계약 순매도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서는 외국인 6517계약 순매도, 금투 6115계약 순매수 중이다.
한편 이날 장 마감 후 오후 10시15분에는 미국 12월 ADP 비농업취업자수 외에도 오후 10시30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오는 9일 오전 4시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