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1월 구직급여 신청 '역대 최다'

  • 등록 2024-12-09 오후 2:58:26

    수정 2024-12-09 오후 2:58:26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지난 11월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 증가폭이 2021년 1월 이후 46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9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찾은 구직자들이 구직급여(실업급여) 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이날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실업급여 신규 신청자는 9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2000명(2.2%) 증가했다. 이는 외환위기 이후 매년 11월 구직급여 신청자 중 최다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