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수주 논란, 경영실적으로 답할 것…2021년 BEP 달성"-SK이노 컨콜

  • 등록 2019-04-25 오전 10:59:09

    수정 2019-04-25 오전 10:59:09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최근 경쟁사가 특정사를 지칭하지 않고 저가수주에 대한 일반적인 이야기를 했는데, 이에 대해 우리가 특별히 말한 내용은 없다. 수주전략은 우리의 기술력과 원가경쟁력에 기반해서 추정치에 근거해 수주를 받는 것이다. 저가수주는 외부에서 평가할 처지가 아니며, 우리는 배터리 경영실적으로 답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021년 BEP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25일 SK이노베이션(09677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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