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 임시주총 검사인 선임 신청

  • 등록 2021-07-07 오후 1:43:24

    수정 2021-07-07 오후 1:43:24

[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헬릭스미스(084990)는 유정규 외 10명이 오는 14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와 관련해 검사인 선임을 신청했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청 취지에 대해 “주주총회 출석 방해 여부와 의결권 대리행사 위임장 유·무효 검사 등 총회 소집절차 및 결의방법의 적법성을 조사하기 위해 검사인 선임을 신청하는 재판을 청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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