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과 주한 아프리카 외교단간의 교류를 위한 것으로 ‘아프리카의 날’(5.25)을 기념해 개최된다.
국내 주요 기업 인사 80여명과 아프리카 각국의 주한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허창수 전경련 회장은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네트워킹 오찬을 주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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