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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카메라, 블루투스 스피커, 보이스 레코더 등 졸업, 입학선물로 인기 있는 전자기기를 한데 모아 선보인다. 품목별 사은품 증정, 상품별 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도 준비됐다. 롯데닷컴에서 ‘졸업입학선물대전’ 또는 ‘학교종이 땡땡땡’을 검색하면 행사장을 바로 찾을 수 있다.
특히 웨어러블 디바이스 인기에 힘입어 마이비 교통카드 기능 탑재시계 ‘CB16422MB(3만 9480원)’, 세계적인 오디오 명가 하만카돈과 협업하여 탁월한 음향으로 프리미엄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 ‘LG전자 HBS-910 톤플러스(13만 9000원)’, 초경량·초소형으로 가볍게 착용할 수 있고 방수 가능한 액션캠 ‘파나소닉 HX-A1 웨어러블 카메라(19만 9360원)’ 등을 추천 상품으로 내놨다.
국가람 롯데닷텀 MD는 “지난 해 스마트 밴드로 시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인기가 올해 더 다양한 상품 군으로 확대되고 있어 관련 시장 역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선물 주문서에 받는 사람의 휴대전화 번호만 입력하면 최대 20명에게까지 선물을 보낼 수 있다. 메시지 카드도 작성도 가능하며 색깔이나 사이즈가 다양한 상품인 경우 취향에 따라 수취인이 상품 옵션을 변경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