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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수돗물 깔따구 유충(새끼 벌레) 사고는 공촌·부평 정수장의 입상활성탄 흡착지에 서식한 깔따구가 배수지로 유입돼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정수장 창문 개방과 환기시설 중단, 관계자 출입 시 깔따구 성충의 유입이 가능하고 활성탄 흡착지가 유충의 생존 환경(온도·먹이 등)에 적절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등록 2020-08-28 오후 4:36:03
수정 2020-08-28 오후 4: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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